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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어린이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지은이
장은정
출판사
북라이
출판연도
2021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의 피로가 쌓이고, 자유로운 여행 대한 갈망이 커지고 있는 요즘이다. 이런 시기에 나 홀로 훌쩍 떠나는 여행을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 친구나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도 좋지만 혼자 하는 여행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고 나만의 속도와 취향에 맞춰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내가 가고 싶은 곳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혼자만의 시간은 또 다른 나를 알아갈 기회가 될 것이다. 나홀로 여행을 계획할 때 추천하고 싶은 책인「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는 혼자서도 가기 좋은 맛집과 카페를 소개하고계절별 추천 여행지와 MBTI성격유형별 추천 여행지를 담고 있어서 독자들의 성격과 여행 시기를 고려해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가볍게 떠나는 여행으로 지친 일상에서 탈출해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어린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은이
이치조 미사키
출판사
출판연도
2021.06.21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따뜻하고 아름답지만 좀 씁쓸한 청춘성장소설이다. 기억장애를 앓고 있는 소녀와 무미건조한 인생을 보내고 있던 소년이 만나 서로의 인생을 좀 더 즐겁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게 평범하다면 평범한 이야기를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이야기로 작가는 재탄생시켰다. 자극적인 장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이고 치밀하고 한 구성은 결말을 예측된다고 하는 독자들에게 마지막에 커다란 충격적 반전을 선사한다. 개인적으로 아무 정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보는 것을 추천하며, 완독 후에는 책의 제목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 다시 한 번 곱씹어서 생각해보길 바란다.

(하루 15분)그림책 읽어주기의 기적

어린이 (하루 15분)그림책 읽어주기의 기적
지은이
김영훈
출판사
베가북
출판연도
2019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책육아’라는 단어를 들어봤고 관심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의욕과는 다르게 아이에게 책 읽어줄 수 있는 여유가 많지 않다. 이 책은 하루 15분이라도 그림책 읽어주는 시간을 좀 더 제대로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저자는 방송에도 다수 출연한 소아신경학 전문의로 그림책과 두뇌발달의 상관관계에 대해 전문적으로 설명하며 그림책 읽어주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그림책으로 작업기억력, 배경지식 늘리는 법, 창의성 발달을 돕는 그림책 읽기 비법 등 여러 가지 테크닉을 알려주고시기별 특성에 맞는 그림책 읽기 원칙과 추천 그림책도 소개한다. 책의 뒷 부분에는 추천 그림책 340권이 주제별로 정리된 목록도 수록되어 있으니 그림책 고르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호모 코쿠엔스의 음식이야기

어린이 호모 코쿠엔스의 음식이야기
지은이
제니 린포
출판사
파라북스
출판연도
2020년
도서관
능평도서관
책소개
나날이 새로운 식재료들로 풍성한 식탁이 차려지는 요즘, 우리가 잊고 있었을 대표 식재료들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책 '호모코쿠앤스의음식이야기'인간이 최초로 길들인 동물 중 하나인 야생 멧돼지 후손 돼지, 인류의 첫번째 감미료 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소금, 매혹적인 매운맛의 칠리, 화려하고 특별한 카카오, 중요한 영양 공급원 쌀, 세계일주를 한 성공적인 식재료 토마토, 저자는 이 일곱가지 식재료가 거쳐온 여정을 이야기한다. 흥미롭게도 하나같이 호기심을 가진 인류의 관심을 반영하고 전 세계를 여행한다. 그리고 처음에는 매우 전설적이고 비싼 사치품으로 평가되다가 수세기동안 인간의 창의성과 노력에 의해 보편화되는 같은 궤적을 그린다. 그 덕에 이국적인 매력은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이러한 식재료들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 일상적인 음식들이 얼마나 특이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대표 식재료가 된 것은 아닐까?인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자원을 사용하고 자연을 활용하면서 스스로 자연계에 맞춰 살아왔다. 책을 읽다보면 인간이 얼마나 독창적이고 호기심이 많은지 알게된다. 식재료를 따라가며 우리 인류를 들여다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마이 캠핑 레시피

어린이 마이 캠핑 레시피
지은이
캠핑퍼스트
출판사
꿈의지도
출판연도
2020
도서관
능평도서관
책소개
캠핑장에서 뭘 먹지? 캠핑을 가기 전 언제나 하는 캠퍼들의 고민이다. 아무리 먹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은 캠핑이라도 캠핑의 절반은 요리다. 무엇을 먹을지를 정하는 것은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그 가장 중요한 일에 요긴하게 도움 될「마이 캠핑 레시피」를 소개한다. “재료나 조리법 등에서 과감히 생략할 것은 생략하고, 없으면 없는 대로, 재료 본연의 힘을 믿으며 요리를 할 줄 알아야 캠핑요리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캠핑장에서 해먹는 요리는 단순한 한 끼의 밥에 머물지 않는다. 캠핑요리는 가족을 향한 지극한 정성이 담겨 있다. 캠핑을 가기 전 요리재료를 준비할 때도, 캠핑장에서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는 손길에도 ‘사랑’이 담겨 있다. 캠핑요리를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고 캠핑의 낭만을 키우는 것이다. ‘가족 사랑’과 ‘낭만’, 이것이 우리시대 캠핑요리의 화두다. “ (p.16) 이렇게 캠핑장에서의 요리의 개념을 이해하면, 캠핑요리에 필요한 도구, 불 피우는 방법, 캠핑요리 사전준비 ABC, 캠핑요리 십계명 등을 소개하는데 십계명 중 특히 유념할 두 가지,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하고 캠핑장에서 요리할 때 임기응변에 능하다면 어디에서든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캠핑요리의 기본개념을 잡았다면 본격적으로 직화 · 훈제 · 더치오븐 · 철판그리들 · 밥국 · 면 · 간식 등 7개의 파트로 나누어 라볶이부터 돼지 등갈비 훈제까지 100가지 군침 도는 레시피를 소개하는데, 레시피마다 캠핑고수들이 갈고닦은 요리팁까지 붙어있어 캠핑요리를 한층 재밌고 맛깔나게 해준다. 이 외에도 선배 캠퍼들이 실제상황에서 여러 번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한 코펠로 밥 잘 짓는 요령, 모카포트로 즐기는 커피까지 깨알같이 사진을 곁들여 꼼꼼히 소개하고 있어 참으로 소중한 꿀팁이 아닐 수 없다. 이 책만 있으면 이제부터 캠핑장 요리사는 나야 나~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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