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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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1945년 해방 직후사: 현대 한국의 원형작성자 : 양*은작성일 :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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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해방 직후에 한반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왜 한국전쟁이 일어났고 왜 우리는 친일 청산을 제대로하지 못했을까. 현대 한국에 관한 의문이 이 책에 담겨있다. 8월 15일을 전후로 한국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하루 단위…
내용 더 보기1945년, 해방 직후에 한반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왜 한국전쟁이 일어났고 왜 우리는 친일 청산을 제대로하지 못했을까. 현대 한국에 관한 의문이 이 책에 담겨있다. 8월 15일을 전후로 한국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하루 단위로 상세하게 나와있다. 방대한 자료 앞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집어들면 순식간에 읽게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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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우리 반 마리 퀴리:마리 퀴리, 과학 경진대회에 도전하다작성자 : 김*인작성일 :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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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에 관한 책인데,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리퀴리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마리퀴리는 최초의 여성 과학자로,방사선에 대해 연구 했다. 또, 최초로 노벨상을 2번이나 받았다. 나도 마…
내용 더 보기이 책은 과학에 관한 책인데,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리퀴리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마리퀴리는 최초의 여성 과학자로,방사선에 대해 연구 했다. 또, 최초로 노벨상을 2번이나 받았다. 나도 마리퀴리처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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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세금 내는 아이들 (어린이를 위한 경제 교육 동화)작성자 : 김*인작성일 :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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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래 돈을 팍팍쓰던 주인공 시우가 세완이라는 친구에게 저축,은행,이자 같은 것들을 배우면서 나중엔 반에서 가장 돈이 많아지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시우가 빨리 돈쓰는 방법을 배우는게 …
내용 더 보기이 책은 원래 돈을 팍팍쓰던 주인공 시우가 세완이라는 친구에게 저축,은행,이자 같은 것들을 배우면서 나중엔 반에서 가장 돈이 많아지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시우가 빨리 돈쓰는 방법을 배우는게 신기하고, 나 같은 초등학생 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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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JoJo and daddy bake a cake작성자 : 김*리작성일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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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와 아빠랑 나와 우리아빠같다.
왜냐하면 우리아빠는 나를 도와주고 나를 사랑해준다.
아직 영어를 다 잘 못읽어서 엄마가 읽어주셨는데 내가 읽을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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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와 아빠랑 나와 우리아빠같다.
왜냐하면 우리아빠는 나를 도와주고 나를 사랑해준다.
아직 영어를 다 잘 못읽어서 엄마가 읽어주셨는데 내가 읽을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
나는 영어천재인가. ㅋㅋ
나는 여기서 조조가 비밀이라도 만드는 케이크가 엄마꺼인지 알았는데 사실 아빠거였다.
똑똒한 조조이다. 아빠꺼인지 비밀로 하고 아빠에게 도와달라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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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Bathtime for biscuit작성자 : 김*리작성일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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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을 위한 목욕시간. 비스킷은 어떤 여자개인지 고양이인지 모를 아이랑 친하다.
진홁에서 놀고 목욕을 한다. 비스킷이랑 비스킷 친구랑 더 사이가 사이가 좋아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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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가서 이 책 시리즈를 또 빌려보고싶…비스킷을 위한 목욕시간. 비스킷은 어떤 여자개인지 고양이인지 모를 아이랑 친하다.
진홁에서 놀고 목욕을 한다. 비스킷이랑 비스킷 친구랑 더 사이가 사이가 좋아진 것같다.
도서관에 가서 이 책 시리즈를 또 빌려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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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Biscuit wants to play작성자 : 김*리작성일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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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메멘과 모리작성자 : 김*리작성일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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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시타케 신스케 책을 거의 다 읽었다. 근데 메멘과 모리는 새로나온 책이라 너무 신났다.
글도 많지 않고 그림이 너무 예뻐서 읽을수록 빠져들었다.
여기서 나오는 메멘은 참 착하다. 메멘 동생 모리가 자기가 아끼는 …
내용 더 보기나는 요시타케 신스케 책을 거의 다 읽었다. 근데 메멘과 모리는 새로나온 책이라 너무 신났다.
글도 많지 않고 그림이 너무 예뻐서 읽을수록 빠져들었다.
여기서 나오는 메멘은 참 착하다. 메멘 동생 모리가 자기가 아끼는 접시를 깨뜨렸는데 메멘은
또 만들면 되지 하고 용서를 해주었다.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라했다.
언젠가 깨질수도 있고 언젠가 잃어버렸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말로 동생을 용서하고 위로까지 하다니. 나는 못했을 것 같다.
그래서 둘이 새로운 접시를 만들었다.
근데 모리가 또 깨뜨렸다. 어이쿠.
메멘은 어금니를 꽉 깨물고 괜찮다고 했다.
ㅋㅋ 두번은 누구나 힘든 것같다.
그래도 착한 메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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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오싹오싹 편의점작성자 : 김*리작성일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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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관이가 나오는 그림책을 좋아하는데 그걸 쓴 작가였다.
기억한다 김영진 작가님이다. 나는 김영진 작가님 그림책이 1위로 좋다.
세번 째 이야기에서 왕꿈틀이를 산 여자애가 나온다.
그런데 그 날에 갑자기 비가와서…
내용 더 보기병관이가 나오는 그림책을 좋아하는데 그걸 쓴 작가였다.
기억한다 김영진 작가님이다. 나는 김영진 작가님 그림책이 1위로 좋다.
세번 째 이야기에서 왕꿈틀이를 산 여자애가 나온다.
그런데 그 날에 갑자기 비가와서 편의점 앞 우산을 가져가 버렸다.
그런데 그게 주인이 있었던 거였다.
왕꿈틀이들이 엄청 커져서 여자애를 무섭게 했다.
그래서 여자아이는 잘 못을 반성하고 편의점 아주머니한테 가서 사과하고 엄마랑 우산을 돌려주었다.
엄마에게 부끄러웠다고 했다. 엄마는 괜찮다고 했다. 사과하는 마음이 더 용감한거라고.
여자애가 편의점 주인에게 우산과 같이 주라고 무엇을 전해주었다.
맨 뒷장을 보니까 여자애가 그 우산주인 친구에게 에이스에 편지를 써서 준것같았다.여자애의 용기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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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화내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어린이 감정 사전 : 슬기로운 마음 생활작성자 : 김*리작성일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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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마음 사전이랑 같이 읽었다.
이 책도 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통쾌하다는 마음이 처음에는 나쁜 마음이었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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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마음 사전이랑 같이 읽었다.
이 책도 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통쾌하다는 마음이 처음에는 나쁜 마음이었는줄 알았는데
내가 당하면 나쁜마음인데 내가 느끼면 나쁜마음이 아니라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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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아홉 살 마음 사전작성자 : 김*리작성일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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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많은 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불안해, 슬퍼, 속상해, 지루해 등등 모르는 마음들이 많았다.
좋은 마음만 느끼면 좋겠지만 그렇게 살 수는 없다.
나쁜마음이 들때는 행동으로 표현하지 말고 말로 표현하고 친구들과 잘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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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4, 다시 만난 친구작성자 : 김*리작성일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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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중의 2위는 오지랑 도깨비이다.
왜냐하면 그림이 많이 없지만 내용이 다 재미있다.
4권을 읽어보니 오지랑 도깨비는 겉은 안 착하게 생겼지만 안은 참 마음이 따뜻하다.
도깨비 …
내용 더 보기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중의 2위는 오지랑 도깨비이다.
왜냐하면 그림이 많이 없지만 내용이 다 재미있다.
4권을 읽어보니 오지랑 도깨비는 겉은 안 착하게 생겼지만 안은 참 마음이 따뜻하다.
도깨비 방망이로 친구들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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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레벨업) 카카오프렌즈:지적 수준을 높여주는 인문교양상식 시리즈작성자 : 김*리작성일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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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이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내가 좋아하는 카카오 프렌즈가 나오는 책이라 골랐다.
읽어보니 속담을 알려준다. 속담을 엄마한테 써먹었는데 엄마가 웃는다. 속담을 더 잘 알고 싶어서 다른 속담책도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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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루루와 라라의)아이스크림작성자 : 김*리작성일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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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탐정 마녀와 마법의 하이힐작성자 : 김*리작성일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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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자기자신만의 탐정 마녀를 골랐다.
그런데 다른 마녀들이 그 탐정 마녀들이 그 마녀들을 따라했다.나도 사실은 남이 따라하는게 싫다.
예린이가 따라하면 내꺼가 안 특별한 것 같아서 싫다.주인공은 자기자신만의 탐정 마녀를 골랐다.
그런데 다른 마녀들이 그 탐정 마녀들이 그 마녀들을 따라했다.나도 사실은 남이 따라하는게 싫다.
예린이가 따라하면 내꺼가 안 특별한 것 같아서 싫다.기분이 나쁘다. 나도 특별한 걸 만들고 싶은건데 따라하면 기분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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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중국정치사상사작성자 : 양*은작성일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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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어려울 수 있는 중국 정치 사상을 한 권의 책으로, 비교적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제자백가부터 현대 PRC에 이르기까지.
"예로부터 천하대세란 나누어진 지 오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 지 오래면 또 반드시 나누어진다…
내용 더 보기자칫 어려울 수 있는 중국 정치 사상을 한 권의 책으로, 비교적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제자백가부터 현대 PRC에 이르기까지.
"예로부터 천하대세란 나누어진 지 오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 지 오래면 또 반드시 나누어진다"
'삼국지연의'의 유명한 첫 문장처럼 중국은 계속해서 분열되고 또 합쳐져왔다. 우리는 분열된 중국이 언제부터 '중화'라는 단어 아래 하나로 모이게 됐는지, 어떻게 '천명'이라는 개념을 통해 친족 네트워크를 넘어 자신들의 권력을 정당화했는지 엿볼 수 있다.
"우리가 '중국'으로 상상할만한 국가정체성의 발전은 이 흉노 제국의 등장에 크게 빚지고 있다." 본문 27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