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독서노트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숫자를 구해 주세요 : 수학 첫걸음 그림책.숫자 익히기
작성자 : 김*주
작성일 : 2024.03.28

숫자를 이제 막 세기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색상도 선명하고 1부터 20까지 셀 수 있습니다. 처음 1, 2, 3, 4를 읽어줄 때 생동감 있게 정말 숫자가 얼어버리는 것처럼 읽어주시면 좋아요. 책을 읽으면서 숫자 세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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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이제 막 세기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색상도 선명하고 1부터 20까지 셀 수 있습니다. 처음 1, 2, 3, 4를 읽어줄 때 생동감 있게 정말 숫자가 얼어버리는 것처럼 읽어주시면 좋아요. 책을 읽으면서 숫자 세기를 마법의 주문처럼 외치다보면 어느 새 20까지 세고 있습니다. 즐거운 숫자 놀이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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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하트방구
작성자 : 전*현
작성일 : 2024.03.28

이 책도 그림이 너무 분홍분홍해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하트 방구라니.. 정말 방구가 하트로 나온다면... 너무 예쁠 것 같긴 합니다. 방구 가족답게 주인공은 바로바로 고구마 가족입니다. 각자의 삶으로 너무 바쁜 요즘을 대변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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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그림이 너무 분홍분홍해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하트 방구라니.. 정말 방구가 하트로 나온다면... 너무 예쁠 것 같긴 합니다. 방구 가족답게 주인공은 바로바로 고구마 가족입니다. 각자의 삶으로 너무 바쁜 요즘을 대변하는 그림 같습니다. 아빠가 퇴근해서 집에 들어와도 아무도 나오지 않네요.  같이 밥도 먹지 않고 방에서 방구만 날리는 모습이 좀 슬프네요. 이런 상황은 아침이 와도 동일합니다. 하트 방구로 인해 고구마 가족은 바깥에서 인기가 많죠. 하지만 언젠가부터 하트 방구가 아니라 똥방구만 뀌게 된 고구마 가족 결국 다시 하트 방구를 뀌기 위해 얼굴을 마주보고 대책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가족들을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방구 냄새로 누구 방구인지도 알게 되네요. 후후... 함께이기 보다는 내면적인 면보다는 겉치레에 더 신경을 쓰는 지금의 현상을 대변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하트 방구가 예쁘고 좋은 냄새를 풍기지만 서로의 내면은 모른 채 지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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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호랑이와 약지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작성자 : 김*주
작성일 : 2024.03.28

호랑이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밤에 읽어줘도 무섭지 않겠다 싶어서 고르게 된 책입니다. 사냥꾼에게 엄마 호랑이를 잃은 아빠 호랑이와 새끼들 그리고 아빠를 호랑이에게 잃은 약지. 호랑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단순 그림책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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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밤에 읽어줘도 무섭지 않겠다 싶어서 고르게 된 책입니다. 사냥꾼에게 엄마 호랑이를 잃은 아빠 호랑이와 새끼들 그리고 아빠를 호랑이에게 잃은 약지. 호랑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단순 그림책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속담도 넌지시 던질 수 있어서 좋네요. 책을 다 읽고 난 6살 딸이 "아.. 호랑이에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되는거구나."라고 말을 하네요. 물론 책 안에 대화체로 언급이 되어있긴 하지만 그대로 말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건 일계 사람사이의 일만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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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메리네 집에 사는 괴물
작성자 : 전*현
작성일 : 2024.03.28

메리 엘리자베스는 키가 작고 몸이 약한 아이죠. 그런 메리를 친구들이 무시하고 놀리죠. 그럴 때마다 메리는 친구들에게 우리 집에 괴물이 산다며 말을 합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죠. 결국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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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엘리자베스는 키가 작고 몸이 약한 아이죠. 그런 메리를 친구들이 무시하고 놀리죠. 그럴 때마다 메리는 친구들에게 우리 집에 괴물이 산다며 말을 합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죠. 결국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괴물을 소개합니다. 처음에 이 괴물이 메리의 친구여서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메리를 얕보지 못하도록 하려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내서 말하지는 못했지만 집이라는 자기 공간에서 친구들의 놀림이 불편하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 같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누구에게나 마음속의 친구는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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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돌돌 말아 김밥
작성자 : 김*오
작성일 : 2024.03.28

내가 좋아하는책이여서 두번이나 빌려서 봤다. 내가 좋아하는 김밥 이야기여서 재미있다. 김밥 안에 친구들이 모여서 김밥이 되는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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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책이여서 두번이나 빌려서 봤다. 내가 좋아하는 김밥 이야기여서 재미있다. 김밥 안에 친구들이 모여서 김밥이 되는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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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니체의 인생 강의 : 낙타, 사자, 어린아이로 사는 변신의 삶
작성자 : 권*훈
작성일 : 2024.03.28

매일 가치라고 믿었던 것이 하루아침에 전도되고 있다. 일생동안 믿어왔던 가치가 매일 무너진다. 삶의 목적과 방향을 잃기 쉬운 시대고 진리가 존재하지 않는 허무를 넘어선 절망의 시대다. 허무에 순응하고 굴복하는 것은 우리가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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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치라고 믿었던 것이 하루아침에 전도되고 있다. 일생동안 믿어왔던 가치가 매일 무너진다. 삶의 목적과 방향을 잃기 쉬운 시대고 진리가 존재하지 않는 허무를 넘어선 절망의 시대다. 허무에 순응하고 굴복하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삶은 아닐 테다. 우린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저자는 허무의 시대를 살아내는 삶의 양식을 제시했던 철학자 니체의 사유로 그 답을 제시한다.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독자가 자신을 인식/진단하고 변화하기를 촉구한다. 부제가 '낙타, 사자, 어린아이로 사는 변신의 삶'인 것에 저자의 그런 의도가 담겨있다.


많은 책이 철학가의 저서를 설명하거나 아포리즘을 엮어서 출판한다. 읽고 나면 교양인으로서의 허세는 충족되고 주워 읊을 경구는 남지만, 그뿐이다. 그 책들은 독자들에게 코끼리 꼬리를 설명하면서 코끼리란 생명체의 아름다움을 설파한다. 남는 게 없고 울림을 주지 못한다. 하물며 철학가들의 훌륭한 사유가 일상생활에 맞닿을 일은 없다.


이 책은 니체의 사유와 저서가 시작된 지점의 문백부터 출발해서 니체의 철학 전체를 하나의 완결된 줄기로 엮어냈다. 니체를 모르는 독자가 지루하지 않게 줄을 따라가다 보면 시작부터 끝까지 도달한다. 그리고 이윽고 니체 철학 전체를 조망하고 더듬을 수 있게 만들었다. 높지 않은 해상도지만 코끼리 전체를 볼 수 있었다. 온전한 저자의 수고다. 니체에 대한 책들을 수없이 써내고 그것을 EBS <인문학 특강>으로 엮어냈던 경험이 이 책에 녹아든 것 같은 인상이다.


최근 쇼펜하우어 열풍으로 쇼펜하우어와 니체에 대한 책들을 훑었는데 나한텐 이 책이 가장 안성맞춤이었다. 175page로 분량도 착하고 뭉크의 그림을 엮어냈고 가독성도 좋다. 나와 같은 철알못(철학을 알지 못하는 일반인)에게 추천하고 싶고 같이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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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손흥민 꿈을 향해 달려라 1
작성자 : 이*나
작성일 : 2024.03.27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예전에 축구에 관심이 많았었다. 하지만 축구를 잘못해 축구에 관한 내용을 찾아보다 이 책을 읽게 된 것 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손흥민 선수에 대한 책이고 난 축구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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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예전에 축구에 관심이 많았었다. 하지만 축구를 잘못해 축구에 관한 내용을 찾아보다 이 책을 읽게 된 것 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손흥민 선수에 대한 책이고 난 축구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이 책을 조금 더 꼼꼼하게 읽은 것 같다. 이 책은 시리즈로 나와있는데 아직 1권밖에 못 읽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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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공부의 신 : 비법을 공개하다
작성자 : 이*나
작성일 : 2024.03.27

이 책의 주요 인물은 공윤호, 이윤지, 박민정, 강현민 이다. 이 책은 우리 집에 있어서 읽어보았는데 재미있어서 올려보았다. 공부의 비법 말 그대로 전교 1등의 밥상, 방 등등 여러가지 꿀팁을 알려주어서 재미있었다. 윤호는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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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요 인물은 공윤호, 이윤지, 박민정, 강현민 이다. 이 책은 우리 집에 있어서 읽어보았는데 재미있어서 올려보았다. 공부의 비법 말 그대로 전교 1등의 밥상, 방 등등 여러가지 꿀팁을 알려주어서 재미있었다. 윤호는 어쩌다 보니 시험에서 100점을 맞고 또 어떨 때는 민정이에게 용돈을 뺐기고...이런 이야기들이 나는 마냥 재미있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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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작성자 : 이*나
작성일 : 2024.03.27

나는 이 책에서 공감 되는 게  정말 많았다. 그 중에서 몇 가지를 써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는 배꼽이다. 나도 어릴 때 내 배꼽이랑 아빠 배꼽이랑 다르게 생겨서 신기했던 적이 있었다. 또, 이 책 처처럼 나도 아빠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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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서 공감 되는 게  정말 많았다. 그 중에서 몇 가지를 써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는 배꼽이다. 나도 어릴 때 내 배꼽이랑 아빠 배꼽이랑 다르게 생겨서 신기했던 적이 있었다. 또, 이 책 처처럼 나도 아빠가 내 친구 인 것 마냥 재미있게 놀아준 기억이 생각났다. 이 책을 보니 어릴 때 생각이 나서 마냥 재미있고 내가 좋아하는 책 순위에도 올랐다. 이렇게 오늘은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라는 책을 읽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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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만복이네 떡집 (사은도서1권(비매품))
작성자 : 이*나
작성일 : 2024.03.27

이 책의 주요 인물은 만복이다. 평소 만복이는 욕, 폭력을 많이 쓴다. 솔직히 내가 만복이였더라면 친구들 말에 공감도 해주고, 사이좋게 잘 지냈을 것 같다. 하지만 만복이  네 떡 집 덕분에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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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요 인물은 만복이다. 평소 만복이는 욕, 폭력을 많이 쓴다. 솔직히 내가 만복이였더라면 친구들 말에 공감도 해주고, 사이좋게 잘 지냈을 것 같다. 하지만 만복이  네 떡 집 덕분에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되어서 잘 됐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떡 집이 있더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 떡 집을 주고 싶은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난 이 책에서 만복이처럼 친구들과 싸우고, 나쁜 말을 하며 학교생활을 하지 말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자 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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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우리동네 나쁜 놈
작성자 : 이*나
작성일 : 2024.03.27

이 책의 주요 인물은 강동수, 엄마, 아빠, 누나, 608호 아저씨이다. 여기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동수가 저금통을 훔친 범인이 608호 아저씨라 오해하다가 집에서 저금통을 찾아 어쩔 줄 모르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겉모습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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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요 인물은 강동수, 엄마, 아빠, 누나, 608호 아저씨이다. 여기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동수가 저금통을 훔친 범인이 608호 아저씨라 오해하다가 집에서 저금통을 찾아 어쩔 줄 모르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의심 하거나 판단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또, 나였더라면 먼저 물어보거나 확실한 증거 또는 다시 한번 찾아볼 것 같다. 즉 이책에선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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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작성자 : 이*나
작성일 : 2024.03.27

이 책의 등장인물은 희아 이다. 희아는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좋아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희아가 장애를 가지고 있어 피아니스트의 꿈을 이룰 수 없다고 말 하였다. 그런 말들이 희아의 귀속에 들려와도 희아는 꿈을 포기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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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등장인물은 희아 이다. 희아는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좋아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희아가 장애를 가지고 있어 피아니스트의 꿈을 이룰 수 없다고 말 하였다. 그런 말들이 희아의 귀속에 들려와도 희아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희아는 결국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니 나처럼 피아노를 좋아 하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고 나와 비슷한 몇 가지 일들이 있어서 조금 더 꼼꼼히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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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태양 왕 수바: 수박의 전설
작성자 : 장*아
작성일 : 2024.03.27

태양왕 수바가 두머리 용에게 날개를 뺴앗겨서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 떠나는 모험이다. 팥 할머니가 수바를 도와서 두머리 용을 속여서 수바가 두머리 용이 안보고 있을때 그 둘을 잡아먹세 되었다. 그래서 수바는 다시 날개를 되찾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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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왕 수바가 두머리 용에게 날개를 뺴앗겨서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 떠나는 모험이다. 팥 할머니가 수바를 도와서 두머리 용을 속여서 수바가 두머리 용이 안보고 있을때 그 둘을 잡아먹세 되었다. 그래서 수바는 다시 날개를 되찾게 되는데 할머니는 보물로 수박씨를 얻게 되었다. 태양왕 수바가 비나이다 비나이다 절을 하는게 재미있었다. 할머니 머리에 떨어진 수박씨가 너무 웃겼다. 수박의 전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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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여기는 루퐁이네: 귀염뽀짝 탐구 생활
작성자 : 장*아
작성일 : 2024.03.27

퐁키가 뱀을 졸졸 따라다니는 것을 보고 이제는 뱀이 무섭지 않다. 퐁키는 오이를 좋아하는데 나는 오이를 못먹는다. 그런데 퐁키처럼 오이를 먹어보고 싶다. 퐁키가 매일 씻기 전에 말똥말똥 거리면서 어제는 어제라고 말해서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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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키가 뱀을 졸졸 따라다니는 것을 보고 이제는 뱀이 무섭지 않다. 퐁키는 오이를 좋아하는데 나는 오이를 못먹는다. 그런데 퐁키처럼 오이를 먹어보고 싶다. 퐁키가 매일 씻기 전에 말똥말똥 거리면서 어제는 어제라고 말해서 웃기다. 퐁키도 나도 매일 씻고 싶어한다. 루디가 밥을 안먹고 바로 버려서 퐁키가 주워먹었는데 우리 아빠와 나의 간식 전쟁이 떠올랐다. 앞으로는 밥을 남기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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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여기는 루퐁이네 (안녕? 천사들)
작성자 : 장*아
작성일 : 2024.03.27

루디와 퐁키의 일상 담은 이야기. 퐁키가 말하는 게 재미있고 루디의 어릴 적 모습이 더 귀여웠다. 강아지가 목욕하고 토마토 옷을 입는게 웃기고 루디가 쌈바춤도 추는 것이 귀여웠다. 슈렉퐁키가 나오는데 슈렉을 몰랐는데 퐁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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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와 퐁키의 일상 담은 이야기. 퐁키가 말하는 게 재미있고 루디의 어릴 적 모습이 더 귀여웠다. 강아지가 목욕하고 토마토 옷을 입는게 웃기고 루디가 쌈바춤도 추는 것이 귀여웠다. 슈렉퐁키가 나오는데 슈렉을 몰랐는데 퐁키 덕분에 슈렉이 누군지 알게됬다. 이 책을 보고 나니까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가지고 싶은데 엄마와 아빠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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