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어백유학원에서 만든책, 캐나다에 대한 기본정보부터 세부적인 내용까지 있다.

어학연수성공비법- 왜 가는 걸까 목적이 분명해야 하고, 스스로 비용을 준비해야 한다. 영어는 최대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대도시로 갈것인가, 중소…

캐어백유학원에서 만든책, 캐나다에 대한 기본정보부터 세부적인 내용까지 있다.

어학연수성공비법- 왜 가는 걸까 목적이 분명해야 하고, 스스로 비용을 준비해야 한다. 영어는 최대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대도시로 갈것인가, 중소도시로 갈것인가- 비용과 환경차이

출국준비서류와 카드, 준비물, 출입국방법까지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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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하게 느끼는 '뇌'라고 하는 것을 생각보다 쉽게 한점은 좋았다.그런데 용어가 너무 많이 나왔다.내가 원래 알고 있는 용어면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텐데생소한 용어를 이해하고 기억하기에는 생각보다 어려웠다.이…

생소하게 느끼는 '뇌'라고 하는 것을 생각보다 쉽게 한점은 좋았다.그런데 용어가 너무 많이 나왔다.내가 원래 알고 있는 용어면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텐데생소한 용어를 이해하고 기억하기에는 생각보다 어려웠다.이 점의 궁금증도 이 책에 나온다.책에서 말하길 단기기억에서 기억할 수있는 정보량은 4개라고 한다.많은 독자들이 당혹스러움과 어이없음을 동시에 경험할지도 모른다.이 책을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수 있다.생각이 않나서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이외에도 배고픔의 뇌, 잠의 뇌등 여러가지 뇌가 준비중이다.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들, 잘못 아는 것들을 속시원(?)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그런 책이다. 다만 아까 말했듯이 생소한 용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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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프리카 개발은행에 파견된 한국인이 바라본 아프리카 이야기다.                지금 현재의 아프리카는 유럽 백인이 만들어 놓은 아프리카이다. 유럽인들은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로 아메리카 대륙의(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은 유…

이 책은 아프리카 개발은행에 파견된 한국인이 바라본 아프리카 이야기다.                지금 현재의 아프리카는 유럽 백인이 만들어 놓은 아프리카이다. 유럽인들은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로 아메리카 대륙의(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은 유럽백인들의 살상과 그들이 갖고 있던 전염병균에 의해 거의 절멸하였다.) 노동력이 부족하자 흑인들을 약 2000만명이나 아메리카로 끌고 갔다. 그리고 노예제도가 폐지되자 유럽인들은 총 칼을 들고 아프리카를 식민지로 만들어 그들의 노동력과 자원을 수탈하였다. 그 다음 1945년에서 1960년 사이에 아프리카 각국은 독립하였는데 이미 유럽이 아프리카를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은 다음이다. 지금도 아프리카는 기아와 질병으로 신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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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왕국은 시골 낡은집에 사는 고교자퇴생이었다. 애니매이션에서 시작해 영화한편을 완벽히 마스터하면서 영어에 눈이 트이기 시작했고, 미국 UC버클리대학에 합격한다.

영어 씹어먹기3단계

1 예습하기: 호흡과 강세, 리듬

저자 신왕국은 시골 낡은집에 사는 고교자퇴생이었다. 애니매이션에서 시작해 영화한편을 완벽히 마스터하면서 영어에 눈이 트이기 시작했고, 미국 UC버클리대학에 합격한다.

영어 씹어먹기3단계

1 예습하기: 호흡과 강세, 리듬

2. 영어대사 완전히 씹어먹기: 대사 듣고 받아적기, 대사와 동시에 말하기

3. 영화전체 씹어먹기: 매일, 처음에 하루 열시간을 해서 라푼젤 하나 보는데 두달걸리다가 점차 시간이 줄어 한달걸림

처음에는 애니매이션이 좋음 - 라푼젤, 미운오리새끼와 렛소의 모험, 슈퍼배드

다음에는 일반영화- 타이타닉, 어거스트 러쉬

다음에는 뉴스와 명사들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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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에이커프는 끝까지 해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가 온라인에 개설한 도전 30일 프로젝트는 수만명이 참가해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다

FINISH는 힘빼고 가볍게 해내는 끝내기의 기술이다.

완벽하지 않게 되는 순…

존 에이커프는 끝까지 해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가 온라인에 개설한 도전 30일 프로젝트는 수만명이 참가해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다

FINISH는 힘빼고 가볍게 해내는 끝내기의 기술이다.

완벽하지 않게 되는 순간 그만두는 것은 바보같은짓이다. 어떤 일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는 것은 정상이다. 

목표의 92%가 실패로 돌아가는 이유는 우리가 황당할 정도로 긍정적인 목표를 세우기 때문이다. 이것을 계획의 오류라고 한다. 심리학자 대니얼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에 따르면 주어진 과제를 완료하는데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가에 대한 예측이 낙관주의적 편향을 불러일으키고, 예상소요시간을 낮게 잡는 현상을 일으킨다고 한다. 계획의 오류에 빠지면 기존의 잘하던 일까지 망치게 된다.

액션플랜

하루의 시간을 돌아보며 어떤활동은 파란불이고, 어떤 활동이 빨간불인지 체크하라. 빨간불의 활동은 미뤄두는 편이 낫다.

어떻게 해야 목표가 재밌어질까. 지름길은 재미있는 일을 찾는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재밌는 일로 만드는 것이다.

목표를 절반쯤 완성했을때 결승선만 보지 말고, 출발선을 보라. 지금까지도 잘해왔다.

비행기안에서 더 많은 일을 할수 있다.

사실은 나도 잘 못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그럼에도 끝까지 도전해야 한다. 미래는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 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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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도 고학년도 아닌 중학년 3,4학년 아이인 우리 막내 어떻게 공부시키면 좋을까

2015년 개정교육과정이 2018년도부터 적용된다. 창의융합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6개의 핵심역량을 제시한다. - 자기관리역량, 지식정보처리역량, 창…

저학년도 고학년도 아닌 중학년 3,4학년 아이인 우리 막내 어떻게 공부시키면 좋을까

2015년 개정교육과정이 2018년도부터 적용된다. 창의융합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6개의 핵심역량을 제시한다. - 자기관리역량, 지식정보처리역량, 창의적사고역량, 심미적감성역량, 의사소통역량, 공동체역량이다. 한글교육이 강화되었고, 안전교육과 소프트웨어교육, 독서교육도 강화되었다.

3학년은 저학년에 비해 과목이 늘어났다. 수업시간도 늘고 영어과목이 시작된다.

국어: 어휘력, 말하기연습, 책읽기, 많이 읽고 짧게 쓰기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예체능..

우ㅜ리 아이도 학교에서 엄청 바쁘게 보내는구나. 예나 지금이나 공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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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트렌드 2017이지만 디자인 적인 요소보다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는데 최근 트렌드 관련 내용과 접목되어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던 책이다.

마켓 3.0 가치 주도 시대나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트…

디자인 트렌드 2017이지만 디자인 적인 요소보다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는데 최근 트렌드 관련 내용과 접목되어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던 책이다.

마켓 3.0 가치 주도 시대나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트렌드 환경까지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독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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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바햐므로 디자인 사고가 주목대는 세상을 살고있다.

세계적인 기업도 더 이상 대량 생산으로는 살아남기 힘들어졌다.

새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성비보다 디자인 사고란 무언인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이러한…

이제 우리는 바햐므로 디자인 사고가 주목대는 세상을 살고있다.

세계적인 기업도 더 이상 대량 생산으로는 살아남기 힘들어졌다.

새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성비보다 디자인 사고란 무언인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이러한 성공사례를 배우기 위해 대여한 책이지만 닛케이디자인에서 나온 책이라서 그런지 일본 기업의 사례만 나온 점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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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얕은 지식이 유행처럼 책으로 나온 적이 있었다.

이 책도 어쩌면 그런류의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몰랐던 사실이나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질문과 답이 나름 짧으면서도 함축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다.

짤막짤막한 내…

한동안 얕은 지식이 유행처럼 책으로 나온 적이 있었다.

이 책도 어쩌면 그런류의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몰랐던 사실이나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질문과 답이 나름 짧으면서도 함축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다.

짤막짤막한 내용들이 지식의 폭을 넓히는데는 유용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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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눈에 띄는 책을 한권 골랐다. 제목은 분류의 역사...내용은 대충이렇다. 오스탈로피테쿠스부터 시작해서그리스 시대 , 중세 시대, 산업시대를 거치면서 현대까지의 도서관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동시에 글쓰기…

도서관에서 눈에 띄는 책을 한권 골랐다. 제목은 분류의 역사...내용은 대충이렇다. 오스탈로피테쿠스부터 시작해서그리스 시대 , 중세 시대, 산업시대를 거치면서 현대까지의 도서관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동시에 글쓰기의 중요성도 깨우치게 해주는 중요한 책이다. 만약,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전보다 더욱더 책을 읽는데 시간을 쏟아 부을것이며 글쓰기도 게을리 하지않고 꾸준히 적을 거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이 책은 굉장히 어렵다. 쉽게 읽히는 책이 아니다. 굉장히 고통스럽지만 참아야한다. 그래야 이 책이 전해주는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 받을 수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안 점은 많았다. 팀 버너스리가 처음 웹을 공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어떻게 개발이 되었고, 어떤 것에 영향을 받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사실 팀 버너스가 가장 먼저 웹을 공표한 사람은 맞지만 웹의 틀을 만든 사람은 아니라고한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이 책은 한 번 읽어서는 안된다고 판단했다.  이 정도 밖에 적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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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의 외모지상주의 시대를 정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그 외모지상주의가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더 심하게 강조됨을 여성들의 주위가 다 거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지금의 사람들은, 결혼이나 면접에서 까지도, 그 사람의 인성…

이 책은 요즘의 외모지상주의 시대를 정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그 외모지상주의가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더 심하게 강조됨을 여성들의 주위가 다 거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지금의 사람들은, 결혼이나 면접에서 까지도, 그 사람의 인성이나 참모습이 아닌 그냥 외모만을 보고 판단한다. 심지어 지금도 사람들은 못생긴 사람들은 인성까지도 안좋을 거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기도 한다. 여성들은 외모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사회에서 외모를 통하여 모든 것을 결정하고 바꾸고 슬퍼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 외모를 중시하는 지금 이 사회가 잘못됨을 알고 있음이 틀림없고 이 외모지상주의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우리는 외모 중심의 일상에서 외모가 아닌 진실된 나를 사랑하여야하고 이 책은 그럴만한 용기를 준다. 나는 이책을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고 사는 여성들과, 자신의 외모로 인해 지치고 힘든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그리고 아름다움은 의무가 아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정말로 깨닫는게 많은 책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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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백인인 존 그리핀 하워드가 흑인이 되어서 흑인의 삶을 체험하는 내용이다.이 때 시기가 1954년쯤 되었는데...지금보다 인종 차별이 심했다고한다.그는 남부지역을 여행하면서 많은 흑인들을 만나봤고,백…

이 책은 백인인 존 그리핀 하워드가 흑인이 되어서 흑인의 삶을 체험하는 내용이다.이 때 시기가 1954년쯤 되었는데...지금보다 인종 차별이 심했다고한다.그는 남부지역을 여행하면서 많은 흑인들을 만나봤고,백인들도 만났다.어떤 백인들인 유쾌하고, 친절한 사람들도 있지만,대부분의 사람들은 흑인이 된 그리핀에게 욕설하고 무시했다.그들 스스로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한다.잠깐의 예시를 드려보면,그가 어떤 마을의 어떤 집에서 머물게 되었을때 이야기다.그 마을 사람들은 먹지 못하는 상황이 었다고 한다.마을에는 악어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악어를 잡아먹지 못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악어를 잡으면 벌금이 100(만?)달러라고 한다. 그들은 이게 흑인을 억압하려고 생긴 규정이라고 잘못 알고 있었다.나중에 안 사실인데 거북의 계체수를 줄이려고 만든 규정이라고 한다.거북이를 왜 안먹는지는 모르겠다. 그 지역 사람들도 거북이는 먹지 않는지도 모르겠다. 그가 여행을 마치고 다시 백인의 삶을 살았을때,kkk단(미국 극우 단체=> 백인우월주의단체)에서 그를 죽이려고 까지 했다고 한다. 이런 업적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누가 그 당시로 가게 된다면, 흑인으로 변장해서 살아보려고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는 못할것 같다. 만약 나였다면, 그 지역 사람들처럼 묻혀갈려고 했을 거다. 사실 극격하게 흑인을 차별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없었다고 한다. 다들 주민들 눈치나 보느라 그랬다고는 하는데.... 그 당시 흑인들이 얼마나 수모를 격였는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아직도 흑인에 대한 지워지지 않는 편견이 있는것 같다.그리핀도 흑인이 되고 거울을 봤을때 그때 얼마나 자신이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았다고 한다. 지금도 흑인이 인종 차별이 심하다.(저때에 비하면 애기 수준이지만) 안탁가운 현실이지만 사실이다. 조금더 흑인에 대해 관대한 마음으로 봤으면 좋겠다.(나 또한) 사실 나도 흑인을 봤었을때(죄송스럽지만 죄송합니다.) 약간 더럽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아니다.  내가 생각할때는 무지해서 생긴 결과인것 같다. 저 당시의 인종차별은 말 그대로 인종 차별이었지만, 지금의 인종 차별은 무식해서 차별하는 거라고 생각한다.사람은 처음보는 것에 호기심을 느끼지만 공포심도 느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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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는 인조의 맏아들인데, 청의 인질이 된다.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두 왕자와 삼공육경의 자제들은 회군하는 청나라 장수 예친왕을 따라 심양으로 북상하여 심관에서 감금생활을 하게 된다. 청나라는 조선에 대한 항복조건 이행을 언…

소현세자는 인조의 맏아들인데, 청의 인질이 된다.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두 왕자와 삼공육경의 자제들은 회군하는 청나라 장수 예친왕을 따라 심양으로 북상하여 심관에서 감금생활을 하게 된다. 청나라는 조선에 대한 항복조건 이행을 언제나 심관의 소현세자를 통해 촉구했다. 소현세자의 비극은 이 소용돌이 속에서 시작된다. 조선 정부는 인조를 옹립한 숭명배청적인 서인파에 의해 좌우되고, 서인파는 빈사상태의 명왕조의 재기에 기대를 걸고 뒤로 교섭하면서 이것저것 구실을 붙여 항복조건 이행을 질질 끌었다. 그만큼 청조의 불신은 깊어져 소현세자에 대한 압력은 강해질 수 밖에 없었다. 1644년 1월 소현세자는 일시 귀국이 허용되었다. 그때 그는 부인 강빈과 동행했다. 전해에 죽은 강빈의 아버지 묘에 직접 찾아가 곡을 하고 묘지를 살필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 이를 인조는 허용하지 않았다. 인조와 소현세자의 균열이 깊어갈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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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정신과 의사들의 진짜 정신과 이야기, 팟케스트의 뇌부자들

정신과 선생님들이 지은 책이다.

"과거의 인생경험들, 트라우마가 현재를 만든다"프로이트의 원인론적 사고는 정신과 의사들에게 진리로 여겨져왔다.  불행한 과…

젊은 정신과 의사들의 진짜 정신과 이야기, 팟케스트의 뇌부자들

정신과 선생님들이 지은 책이다.

"과거의 인생경험들, 트라우마가 현재를 만든다"프로이트의 원인론적 사고는 정신과 의사들에게 진리로 여겨져왔다.  불행한 과거가 있다면 불행할수 밖에 없다는 것인가?

프로이드와 동시대를 산 알프레드 아들러는 다른 주장을 한다. 트라우마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감정을 스스로 선택한다고 한다. 불안을 극복할 용기가 필요하다.

과거는 오늘에 영향을 주었다. 오늘은 미래에 영향을 준다. 그렇다면 오늘 나는 선택하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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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일의 반대말이 아니다.

1. 진지하게 휴식하라

2. 하루에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하라- 온전히 집중하는 4시간

3. 일과 휴식시간을 켜켜히 쌓도록 하라- 에너지 회복의 낮잠

4. 하루를 일찍 시작하라내용 더 보기

휴식은 일의 반대말이 아니다.

1. 진지하게 휴식하라

2. 하루에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하라- 온전히 집중하는 4시간

3. 일과 휴식시간을 켜켜히 쌓도록 하라- 에너지 회복의 낮잠

4. 하루를 일찍 시작하라- 휴식을 만드는 아침습관

5. 일에서 완전히 동떨어진 시간을 갖자- 의도적으로 멈춤

6. 스마트폰을 잠시 치워두자

7. 매분기별로 일주일씩 휴식을 취하라

8. 심층놀이를 즐겨라- 정신적 몰입감

9. 운동을 하라- 마음을 단련하는 운동습과 

10. 충분한 수면- 기억력과 창의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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