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독서노트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최상위 초중고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문재인 시대의 입시전략
작성자 : 유*애
작성일 : 2018.05.22

엄마라서 읽었다

고등학생 엄마라서 읽었다

최상위는 아니지만... 한국사회에서의 입시 제도는 아이들, 엄마들을 넘 힘들게 한다.

수시가 확대된다고 아이들이 결코 학업에 부담이 없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다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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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서 읽었다

고등학생 엄마라서 읽었다

최상위는 아니지만... 한국사회에서의 입시 제도는 아이들, 엄마들을 넘 힘들게 한다.

수시가 확대된다고 아이들이 결코 학업에 부담이 없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한 이 첫관문을 잘 통과하기 위해서 애써본다

이 시기에 공부가 잘하든 못하든 긴 인생의 여정에서 긴 시간은 아니지만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기반이 된다는 것은 의심 할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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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인생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작성자 : 유*애
작성일 : 2018.05.22

거절하고 아니오라는 답을 잘하지 못했던 나에게 이것도 연습이 필요 했던 것이다.  내 자신의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였기에...

사람 관계에 내가 더 편해질수 있게한 책이 되었다.

가볍지 않게 하지만 상대방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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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고 아니오라는 답을 잘하지 못했던 나에게 이것도 연습이 필요 했던 것이다.  내 자신의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였기에...

사람 관계에 내가 더 편해질수 있게한 책이 되었다.

가볍지 않게 하지만 상대방은 불편하지 않게 할수 있도록 지혜를 주는 내용들이 나의 생활과 삶에 적용해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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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밀 : 1만 명의 사람에게 배운 공감의 대화법
작성자 : 이*규
작성일 : 2018.05.21

이 책의 주제는 관심(질문), 공감, 인정이다. 특히 질문과 공감에 더 집중하는 듯이 느껴졌다. 

흔히 소통을 잘 해야 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고 하면 뭐가 잘 된 소통인지 들어본 적이 없다. 상담의 3요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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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는 관심(질문), 공감, 인정이다. 특히 질문과 공감에 더 집중하는 듯이 느껴졌다. 

흔히 소통을 잘 해야 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고 하면 뭐가 잘 된 소통인지 들어본 적이 없다. 상담의 3요소라고 하는 위 세가지가 바로 잘 된 소통을 위한 필요조건인 듯 하다. 

앞으로는 관심과 공감을 잘 해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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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82년생 김지영:조남주 장편소설
작성자 : 이*규
작성일 : 2018.05.21

사내에서 여성과 조직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예정되어있다. 이 책은 그 준비를 위해 참고 삼아 읽었는데. 


너무나 사실적이라서 마치 (사회)과학책을 읽은 느낌이다. 특히 펜미니즘의 단골 주제인 성폭행이나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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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서 여성과 조직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예정되어있다. 이 책은 그 준비를 위해 참고 삼아 읽었는데. 


너무나 사실적이라서 마치 (사회)과학책을 읽은 느낌이다. 특히 펜미니즘의 단골 주제인 성폭행이나  심각한 성행위에 대한 문제는 거의 없고 일상생활에서 살펴봐야 할 성차별을 이야기하는게 좋았다. 몇몇 장면들이 조금 과대해석하는 면이 있긴 하지만 이미 우리는 충분히 그런 사회에 놓여져 있음을 부인할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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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거절당하기 연습 : 100번을 거절당하니 실패가 두렵지 않았다
작성자 : 박*훈
작성일 : 2018.05.20

나를 포함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것을 두려워한다. 그 사람이 날 싫어하면 어쩌지. 동시에 괞찬을거야 2가지 상반된 생각이 뇌에서 싸운다. 결국은 전자가 승리하게 된다. 사람들은 더 좋은 미래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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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함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것을 두려워한다. 그 사람이 날 싫어하면 어쩌지. 동시에 괞찬을거야 2가지 상반된 생각이 뇌에서 싸운다. 결국은 전자가 승리하게 된다. 사람들은 더 좋은 미래를 살고 싶다고 말하는데 현실은 더 좋은 미래로 가기에는 조금힘들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귓속에서 악마가 말한다. 포기하면 편해. 실제로 포기한다음 다른길로 우회한뒤 성공한 케이스도 적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왜 성공하지 못하는걸까? 쉽게 생각해서 어렵다고 포기한다. 단지 이게 이유다. 과연 이게 맞을까? 이것에 도전장을 내민 사람이 있다. [거절 당하기 연습]의 저자 [지아 장]이다. 지아 장은 회사를 창립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구글링하는 도중 우연히 거절 테라피(거절 치료)라는 사이트에 들어갔다. 대충 내용은 이랬다. 모르는 사람에게 길물어보기같은 내용들이 가득차 있었다. 하지만 지아 장은 이런 도전은 너무 시시하다고 생각했던지 창의적이고 말도안되는 도전을 100일간(100번)시도하게 되었다.대표적으로,

1.경비원에게 100달러 빌리기  

2. 모르는 사람 마당에서 축구하기

  3. 햄버거 리필 하기 

  4.크리스피도넛가게에서 말도안되는 도넛 주문하기 .

등 여러가지 도전을 했다.  이러한 도전을 하면서 그가 얻은 내용은 생각보다 그리 타격이 크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또한 미용사에게 머리자르기 를 도전했을때, 그는 이런말을 했다. "이 일이 이제 지겨워질수도 있으니 제가 당신의 머리를 깍아주면 어떨까요?" 책에서는 이 말은 하지 않았으면 했다고 했다. 상대방이 들었을때 굉장히 불쾌한 말이 됐을지도 모른다고 한다.이는 상대방의 직업을 함부로 말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거절을 많이 당하라고 만든 책이 아니다. 거절은 단지 의사표현이며 이를 잘 활용하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것일지도 모른다.끝으로, 내 입장에서 내가 취직이 안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상대방이 나를 거절하기도 전에 내가 나를 거절했으니 당연히 취직이 되지 않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 지아 장 이분은 현재 블로그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제가 서평적은 내용을 읽는 것보다 이분이 강연하신것을 보시는 것이 더 빠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올립니다


.https://www.ted.com/talks/jia_jiang_what_i_learned_from_100_days_of_rejection?languag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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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자본주의 사용설명서:EBS 다큐프라임
작성자 : 이*규
작성일 : 2018.05.20

EBS 다큐 ‘자본주의’는 정말 잘 만들어진 다큐이다. 책도 보고 다큐로도 보고하며 이 사회에서 생존법을 익혀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일상생활과 민접한 사례를 중심으로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실례들을 잘 나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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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자본주의’는 정말 잘 만들어진 다큐이다. 책도 보고 다큐로도 보고하며 이 사회에서 생존법을 익혀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일상생활과 민접한 사례를 중심으로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실례들을 잘 나열해줘서 경제와 관련된 고민들을 해결하기위한 단초를 엿볼수 있다. 

다만, 실제로 해결을 해야하는 건 본인의 몫이며, 그러기위해서는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하다는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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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김옥균과 젊은 그들의 모험 : 조선 엘리트 파워
작성자 : 강*황
작성일 : 2018.05.16

인간으로서의 김옥균은 다재다능하고 다정다감한 성품의 소유자이다. 그는 정적들로 부터 허다한 비방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신분의 고하나 종교 국적 불문하고 두루 교분을 맺었으며, 한 번 그를 접하게 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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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의 김옥균은 다재다능하고 다정다감한 성품의 소유자이다. 그는 정적들로 부터 허다한 비방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신분의 고하나 종교 국적 불문하고 두루 교분을 맺었으며, 한 번 그를 접하게 되면 그로 부터 떨어지기가 어려웠다. 김옥균은 학문적으로 뛰어나고 인간적인 매력이 있었지만 큰일에서 때를 선택하는 데 너무 성급했고 뛰어난 작전참모를 두지 못했다. 즉 김옥균은 혁명가로서 이상은 숭고했고 행동도 과감했지만, 이를 뒷 받침하는 상황판단과 이에 수반된 전략,전술이 부족했다. 김옥균의 삶을 읽으며 강대국에 둘러 쌓인 우리는 분단된 조국의 현실에서 맣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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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작성자 : 강*균
작성일 : 2018.05.16

이마트에서 책 제목과 표지가 끌려서 구입한 책이다.

예전에 남겨두었던 김신회 작가님의 포스팅에 오랜만에 댓글이 달려서

다시한번 꺼내서 읽어봤다.


다시 읽으면서 유난히 눈에 걸렸던 부분은

#없어도 곤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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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책 제목과 표지가 끌려서 구입한 책이다.

예전에 남겨두었던 김신회 작가님의 포스팅에 오랜만에 댓글이 달려서

다시한번 꺼내서 읽어봤다.


다시 읽으면서 유난히 눈에 걸렸던 부분은

#없어도 곤란하지 않다면 필요 없는 것

전체적인 내용은 이사를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인데

미니멀에 대한 이야기가 살짝 나오는데

최근 미니멀이란 부분에 관심이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레 더 관심이 생긴 것 같다.


어째든 전체적인 책 내용은 자신의 일화를 보노보노의 이야기와 접목해서 풀어가는데 뭐랄까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 책이라고 할까?

그 전의 김신회 작가의 이야기에 더 인간적인 면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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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사장의 정도
작성자 : 강*균
작성일 : 2018.05.16

13년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장의 마인드를 어떻게 세우고 시작할지 알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다.


인상 깊은 구절은 사장의 근무시간 중 기회 추구의 시간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써야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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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장의 마인드를 어떻게 세우고 시작할지 알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다.


인상 깊은 구절은 사장의 근무시간 중 기회 추구의 시간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써야한다는 것 현상유지의 시간은 직원에게 맡기고, 문제해결의 시간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 직원들에게 일에 동기부여를 시키는 것 사장은 교주가 아닌 선교사가 되어야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 겸허한 자세, 끊임없는 배움, 준비하는 자세, 그리고 자기성찰을 잊지 않으면서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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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퀴즈! 과학상식. 32, 벌레잡이 식물
작성자 : 이*수
작성일 : 2018.05.15

가장 입을 많이 가진 식물은 통발이다. 통발은 벌레먹이말과  마찬가지로 물 속의 작은 벌레들을 잡아먹는다. 통발 하나에 수백수천개의 포충낭(벌레 잡는 주머니 모양의 잎)이 입처럼 벌레를 빨아들인다.

이 책을 읽고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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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입을 많이 가진 식물은 통발이다. 통발은 벌레먹이말과  마찬가지로 물 속의 작은 벌레들을 잡아먹는다. 통발 하나에 수백수천개의 포충낭(벌레 잡는 주머니 모양의 잎)이 입처럼 벌레를 빨아들인다.

이 책을 읽고 신기한 식물들이 세상에 정말 많이 자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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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퀴즈! 과학상식. 41, 별난 요리
작성자 : 이*수
작성일 : 2018.05.15

중국에서는 모기 눈알로 스프를 만들어 먹는다. 이것은 최고급 요리에 속해서 귀한 외국 손님이 방문했을때 대접한다. 

태국에는 생선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있다. 그 재료는 가물치이다. 맛도 냄새도 비리지 않다고 한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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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모기 눈알로 스프를 만들어 먹는다. 이것은 최고급 요리에 속해서 귀한 외국 손님이 방문했을때 대접한다. 

태국에는 생선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있다. 그 재료는 가물치이다. 맛도 냄새도 비리지 않다고 한다. 

중국에 발효음식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취두부이다. 검푸른색에 냄새도 최악이지만 특유의 맛이 있어서 중국 황제들도 즐겨먹었다고 한다.

나는 세계에 있는 통조림을 다 먹어보고 싶다. 그리고 수르스트뢰밍을 한번 먹어보고 싶다. 스웨덴 통조림이다. 소금에 저린 청어를 두달 동안 따뜻한 곳에서 삭히는 것인데 더 심한 것은 세계 최악의 냄새로 손꼽히는 음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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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설민석의)한국사 대모험. 4, 본격 부마 결정전, 온달 대 공갈
작성자 : 이*수
작성일 : 2018.05.15

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로 나눠져 있다. 시대들을 다 탐험하는 내용이다. 나는 신석기시대가 재미있었다. 여자 둘이서 주인공 온달이랑 결혼하려고 하다가 싸우는 내용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밭갈기에서 힘으로 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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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로 나눠져 있다. 시대들을 다 탐험하는 내용이다. 나는 신석기시대가 재미있었다. 여자 둘이서 주인공 온달이랑 결혼하려고 하다가 싸우는 내용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밭갈기에서 힘으로 끌어서 밭을 가는 게 재미있었다. 누구랑 결혼할지 정할때 원래 결혼하려 했던 여자가 왜 고민하냐고 물어봤는데 온달이 다른 여자랑 결혼하면 멧돼지고기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원래 결혼하려던 여자가 그러면 차라리 멧돼지랑 결혼하라고 한 장면이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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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져야 이기는 내기
작성자 : 김*경
작성일 : 2018.05.15

가족들 다같이 읽으면서 문제를 풀어봤다. 형이 거의 다 맞춰서 모두 깜짝 놀랐다. 짧아서 소리내서 읽으면서 같이 생각하는게 재미있었다. 그런데 짧아서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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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다같이 읽으면서 문제를 풀어봤다. 형이 거의 다 맞춰서 모두 깜짝 놀랐다. 짧아서 소리내서 읽으면서 같이 생각하는게 재미있었다. 그런데 짧아서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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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유해 물질에서 살아남기=Survival from toxic chemicals
작성자 : 이*수
작성일 : 2018.05.15

새 차는 사자마자 비닐을 뜯는게 좋다. 그리고 3개월까지 열심히 환기를 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차증후군이 생긴다는 걸 알았다.

 락스랑 식초랑 섞으면 독가스가 나온다. 특히 아이들은 키가 작아서 이런 것들을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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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는 사자마자 비닐을 뜯는게 좋다. 그리고 3개월까지 열심히 환기를 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차증후군이 생긴다는 걸 알았다.

 락스랑 식초랑 섞으면 독가스가 나온다. 특히 아이들은 키가 작아서 이런 것들을 마시기가 쉽다. 그래서 락스랑 식초를 같이 섞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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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빙하에서 살아남기
작성자 : 이*수
작성일 : 2018.05.15

이글루 짓는 방법이 나오는데 달팽이집처럼 나선형으로 짓는 이글루가 있다. 출입구는 두 단 정도에서 짓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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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짓는 방법이 나오는데 달팽이집처럼 나선형으로 짓는 이글루가 있다. 출입구는 두 단 정도에서 짓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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